최근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타깃은 ‘업앤업(Up & Up) 프래그런스 프리 베이비 와이프’와 ‘업앤업 프레시 큐컴버 센티드 베이비 와이프’ 일부 제품(사진)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FDA는 해당 박테리아에 오염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까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변색과 함께 피부 자극, 눈 자극, 감염 증상 등에 대한 신고가 다수 접수됐으며 타깃과 제조업체는 관련 사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전국 타깃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된 제품으로 ‘업앤업 프래그런스 프리 베이비 와이프' 20매·72매·216매·800매·1200매 제품과 ‘업앤업 프레시 큐컴버 센티드 베이비 와이프’ 72매·216매·800매 제품이다. 프래그런스 프리 제품은 2025년 11월 7일부터 2026년 5월 5일까지 제조된 제품이며 유통기한은 2028년 5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프레시 큐컴버 센티드 제품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조된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2028년 6월 29일부터 30일까지다. 타깃은 소비자들에게 즉시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가까운 매장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으며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