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거북이’ 테마 피자점 화제
Los Angeles
2026.06.14 20:00
2026.06.13 22:32
샌타모니카에 국내 1호점
20일 오픈...캐릭터 총출동
오는 20일 오픈하는 닌자거북이 피자리아. [TMNT 피자리아 LA SNS 캡처]
인기 애니메이션 닌자거북이(TMNT)를 테마로 한 공식 피자가게가 샌타모니카에 문을 연다.
지난 11일 KTLA는 닌자거북이 공식 피자가게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샌타모니카 1444 서드스트리트(1444 Third St.)에서 개장한다고 보도했다.
새 매장은 기존 ‘조니스 뉴욕 피자리아’ 자리에 들어선다.
개점식에는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라파엘,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캐릭터가 직접 등장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게임 기반 테마 식음료 사업으로 유명한 사업가 앤디 응우옌이 추진했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와 함께 열쇠고리, 티셔츠, 핀 배지 등 한정판 굿즈도 판매한다. 또 매장 뒤편 바에서는 주말에 주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는 닌자거북이 시리즈를 상징하는 우즈(ooze) 장식과 네온사인 등으로 꾸며지며 벽면 곳곳에 관련 테마 장식물이 설치된다.
한편 이번 샌타모니카 매장은 전 세계에서 발표된 3개 닌자거북이 피자가게 가운데 첫 번째 매장이다. 향후 멕시코 몬테레이와 브라질 상파울루에도 추가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