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꿈꾸는 여행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딩을 즐기고, 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최고급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는 것. 이러한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 줄 여행 상품이 나왔다. '엘리트투어'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스카보스 5성급 올 인클루시브 골프 리조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로스카보스의 매력을 만끽하게 된다. 멕시코 대표 휴양지인 로스카보스는 사막과 선인장, 웅장한 절벽,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광으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절벽 위 해안 코스는 로스카보스를 대표하는 명소 가운데 하나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폿으로도 인기가 높다.
라운드뿐 아니라 휴양의 품격도 놓치지 않았다. 최고급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3박(2인 1실)을 머물며 품격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골프 3회 라운드와 카트, 현지 교통편까지 포함돼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리조트 내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라운드 전후에도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가족, 친구, 골프 동호회와 함께하는 여행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금은 1인 기준 2500달러(항공료 별도)다. 항공권과 레스토랑 팁, 기사 팁, 여행자보험은 별도이며, 4인 이상이면 수시 출발도 가능해 일정 조율이 비교적 자유롭다.
현재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특별 할인 200달러 혜택이 제공된다. 로스카보스의 압도적인 절경과 명품 코스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인 만큼 관심 있는 골퍼라면 서둘러 문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