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에서 최근 발생한 GKN 에어로스페이스사의 화학물질 사고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연방중소기업청(SBA) 비즈니스 복구센터가 문을 연다. 가든그로브 시는 내일(16일)부터 복구센터(12966 Euclid St, #130)가 피해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재난 대출 신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리사 김 가든그로브 시 매니저는 "비즈니스 복구센터 개설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사업주들이 SBA 재난대출(EIDL)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하고, 사업 복구에 필요한 각종 지원 자원과 정보를 연결해 준다. EIDL프로그램은 GKN 화학물질 사고 및 대피 조치로 인해 직접적인 재정 피해를 본 소기업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사업체는 최대 200만 달러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일반 사업체의 경우 최저 4%, 비영리단체는 최저 3.625%가 적용된다. 상환 기간은 최장 30년이다. EIDL 신청 마감일은 내년 3월 11일이다. 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연방 공휴일(준틴스 데이)인 19일은 휴무한다.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도 상담받을 수 있다. 문의는 전화(800-659-295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