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한인 체육회(Korean American Sports Association of Nevada)'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 12시 라스베이거스 골드코스트 호텔 볼링센터(Gold Coast Hotel Bowling Center)에서 '라스베이거스 한인 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만 18세 이상 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팀당 4명으로 구성돼 총 3게임을 치르며 실력을 겨룬다.
대회 우승팀에는 400달러, 준우승팀에는 2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식사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직업을 넘어 한인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전문 법률사무소 ParKe Injury Law Firm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바다 한인 체육회는 "볼링을 통해 한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신발 대여비를 포함해 팀당 120달러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조희준 씨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