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회장 이성배)가 지난 13일 시카고 한인문화원 비스코홀에서 개최한 2026 시카고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일리노이 주를 비롯해 위스콘신, 미시간, 인디애나, 켄터키 등 총 5개 주에서 30명의 청소년이 참가, 평화통일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겨뤘다.
특히 최종 8인에 오른 참가자들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높은 수준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 1등은 박채율 학생(미시간)이 차지, 상금 500달러와 본선 경연 참가를 위한 항공권 및 2박 3일 숙박 지원을 받게 됐다. 2등(상금 500달러)은 김태훈 학생(인디애나)이, 황예나(인디애나), 이지율(일리노이) 학생이 공동 3위(각 상금 250달)를 기록했다. 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3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제공됐다.
시카고 평통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통일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을 뿐아니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