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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아이 낳아" 김다예, 둘째 계획 밝혔다…박수홍 생각은? ('행복해다홍') [어저께V]

OSEN

2026.06.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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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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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와 함께 찾은 기적의 장소.. 동생 계획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와 함께 난임병원을 방문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재이를 품에 안았던 만큼, 병원 곳곳을 둘러보며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김다예는 보관 중인 배아를 언급하며 "재이 동생이 될 친구들"이라면서도 "지금은 약간 엄두가 안 난다. 출산하고 너무 고생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회복하는 데 거의 1년이 걸렸다"며 "지금도 기침을 세게 하면 제왕절개 부위가 아플 때가 있다. 정말 아이를 목숨 걸고 낳는다는 말이 맞더라"고 출산 후유증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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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둘째 계획은 포기하지 않았다. 김다예는 "완전 무계획은 아니다"며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재이와 4살 정도 차이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육아가 너무 힘들지만 몸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할 생각"이라며 "이번에는 조금 더 건강하고 날씬한 산모로 임신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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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5일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 부부는 둘째 계획에 대해 한 번 더 언급했던 상황. 김다예는 "재이가 두 돌쯤 되면 말을 더 잘하게 될 것"이라며 "요즘 정말 수다쟁이가 됐다. 특히 '아니야'를 제일 많이 한다"고 웃었다. 이에 박수홍은 "재이 동생 문제는 재이가 조금 더 크고 말할 수 있게 되면 직접 물어볼 생각"이라며 "'동생이 있으면 좋겠냐'고 재이 의견을 먼저 듣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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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박수홍은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뭉클함을 안겼다. 그는 "다홍이와 재이만 봐도 행복해지고 버틸 힘이 난다"며 "지금도 완전히 아문 건 아니지만 다예 씨와 다홍이, 재이가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위로해줘서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도 꼭 버티셨으면 좋겠다. 나쁜 일이 결국 더 큰 좋은 일로 돌아올 수도 있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특히 재이는 생후 13개월 만에 약 18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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