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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밥벌이 고민 “우리 같은 원조가수는 어떻게 하냐” 하소연(‘히든싱어8’)

OSEN

2026.06.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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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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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서 김현정이 모창신들의 실력에 충격을 받았다. 

1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최종회에서는 모창신 5인방 왕중왕전의 우승자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왕중왕전 1막에서는 원조가수 심수봉, 윤하, 김장훈,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의 모창신이 승부를 펼쳤다. 김현정 모창신 ‘고음 폭격기 김현정’ 조하늘이 연예인 판정단 순위 1위에 올랐다. 

2막에서는 원조가수 10CM 권정열, 하현우, 고(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의 모창신들이 나선다. 

그중에서도 ‘히든싱어8’ 마지막 원조가수로 등판했던 이승기는 자신의 모창신을 위해 다년간의 오디션 진행 경험으로 갈고닦은 필승법까지 전수한다고. 10CM 권정열 역시 모창신에게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지원한다. 

원조가수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은 다섯 명의 모창신은 원조가수의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그대로 따라 하며 투표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모창신들의 치열한 승부에 객석에서는 연달아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 특히 첫 소절만으로 판정단을 경악시킨 ‘경성대 10CM’ 배성수는 왕중왕전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쏟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신의 목소리 정인’ 강희수는 원조가수 정인 특유의 발음을 고스란히 재현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를 올킬한 모창신이 등장하자 김현정은 “모창신들이 이렇게 잘하면 저희 같은 원조가수는 어떻게 하냐”며 애정 섞인 하소연을 쏟아내 웃음을 안긴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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