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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후보 스티브 힐튼, 한인 유권자들과 만난다

Los Angeles

2026.06.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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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힐튼 타운홀 미팅
스티브 힐튼 타운홀 미팅

스티브 힐튼 타운홀 미팅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 '스티브 힐튼(Steve Hilton)' 후보가 내일(17일) 오후 2시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3680 Wilshire Blvd., 5층)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와 주지사 후보가 직접 만나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결선 후보가 한인타운을 찾아 한인사회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은 역사적으로 처음"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스티브 힐튼 후보가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만나 대화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후보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한영 양방향 통역도 제공된다.
 
스티브 힐튼 후보는 공산주의 체제를 피해 헝가리를 떠난 부모 밑에서 영국에서 성장했으며, 영국 정부에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 뒤 미국으로 건너와 방송인으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해 공화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타운홀 미팅 행사는 이북5도민연합회 미주총회장을 맡고 있는 조명국(마이클) 대회장을 비롯해 김회장 박사, 미미 송 박사 등이 중심이 되어 준비하고 있으며, 권성주.임태랑.박형만.권영신.이정순.김창국.김영구.엄규장 목사 등 지역 인사들도 행사 준비와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주최 측은 "한인 유권자들이 주지사 후보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 현안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선착순 200명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문의 : (213) 2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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