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대출 규정 강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블루리프 파트너스는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사업주들을 돕기 위해 지역 변호사들을 통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대출 계약서 검토부터 고금리 대출 문제 대응, 자금 재건 지원까지 포함한다. 코리 한 블루리프 파트너스 대표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중견기업에게만 제공되던 금융 솔루션을 한인 소상공인들도 현실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블루리프 파트너스는 SEC에 등록된 투자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인 소상공인들이 기관급 금융 채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비즈니스 텀론, 매출 기반 금융,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 상업 융자 등이다. 앞서 지난 4월 페더럴웨이 KAGRO 사무실에서는 KAGRO, WFIA(워싱턴 식품산업협회), 워싱턴주 범죄예방협회, SBA 서북미 지역행정관 켈리 챔버스 등이 참석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워싱턴주 범죄예방협회 재무이사 자격으로 참석한 코리 한 대표는 이민 커뮤니티 소상공인들이 처한 자금난을 확인하고 대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상담 문의는 전화(206-333-2506 Ext. 101),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open.kakao.com/me/BlueLeafPartners)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