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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원현주 18개월 딸 루아, "신발신고 집 안돼" 말에 고분고분...복 터졌다

OSEN

2026.06.1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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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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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래퍼 양홍원과 모델 출신 원현주 부부의 딸 루아 양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화내지 않고 조곤조곤 훈육하는 엄마와, 이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18개월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말 잘 듣는 아기'의 정석을 보여주는 루아 양의 에피소드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양홍원, 원현주 부부가 딸 루아 양을 데리고 설레는 동물원 나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외출 준비를 마친 원현주와 루아 양은 현관에 앉아 아빠 양홍원을 기다렸다. 이 과정에서 루아 "아빠"라고 불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원현주 역시 "아빠 우리는 준비가 다 끝났어요"라며 루아 양의 마음을 다정하게 대변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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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운동화까지 야무지게 신은 루아 양이 무심코 거실 안으로 발을 들이려 하자, 엄마 원현주의 차분한 훈육이 시작됐다.

원현주는 목소리를 높이거나 화를 내는 대신, "신발 신고 들어오면 안 되지, 그치? 여기 앉아서 기다리자"라며 조곤조곤 상황을 설명했다.

보통의 18개월 아이라면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쓸 법도 한 상황. 하지만 루아 양은 엄마의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 곧바로 발걸음을 돌려 현관 앞 의자에 얌전하게 착석했다. 원현주가 칭찬하며 "옳지, 앉아서 아빠 기다리자"라고 말하자, 루아 양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응~"이라고 화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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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피드백을 쏟아내고 있다. 화내지 않고 다정하게 아이를 타이르는 원현주의 '현명한 육아법'과, 18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영리하고 순한 루아 양의 케미스트리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라는 평이다.

팬들은 "양홍원 진짜 결혼 잘했다, 넝쿨째 복을 받았다", "엄마가 안정형이니까 아기도 정서적으로 너무 안정돼 보인다", "18개월 아기가 저렇게 말을 잘 듣다니 기적이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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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홍원과 원현주 부부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개성 넘치면서도 다정한 세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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