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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유공자에 헌화…향군 미 남서부지회

Los Angeles

2026.06.16 20:00 2026.06.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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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맞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한 박굉정(오른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임원들. 박 회장 왼쪽은 이승해 6?25참전유공자회 미 남서부지회장. [남서부지회 제공]

현충일을 맞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한 박굉정(오른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임원들. 박 회장 왼쪽은 이승해 6?25참전유공자회 미 남서부지회장. [남서부지회 제공]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이하 남서부지회) 임원들은 제71회 현충일이었던 지난 6일, 글렌도라의 오크데일 추모 공원 내 한국전·베트남전 참전 미 동맹국 용사 기념비를 찾아가 헌화하고 참전유공자들을 기렸다.
 
박굉정 회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도록 한 참전용사 기념비가 이곳에 있으니 당연히 현충일날 이곳을 찾아 감사의 헌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헌화식엔 박 회장과 김현석 부회장, 이승해 6·25참전유공자회 미 남서부지회장, 남서부지회 여성회의 오미애 회장, 공영옥 부회장, 정명숙 고문 등이 참가했다.
 
여성회 임원들은 이날 간호장교로 참전한 유공자인 정 고문의 부군 고 김영배 예비역소령(육사 3기, 화랑무공훈장 수훈)의 묘를 다듬고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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