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부상을 털고 1군에 합류한 롯데 윤동희가 훈련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6.06.17 / [email protected]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16일) 경기에서는 롯데가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 롯데는 외야수 운동희를 1군에 등록하고, 투수 김진욱을 말소했다. 롯데 관계자는 “김진욱은 한번 쉬어간다”고 설명했다.
2연승에 도전하는 롯데는 이날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운다. 박세웅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하고 있다.
박세웅은 올해 SSG 상대로 지난 5월 1일 인천에서 6⅓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다. 9위 롯데는 갈 길이 바쁘다. 올해 토종 에이스 노릇을 해내지 못하고 있는 박세웅이 반전을 보여줘야 한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롯데 윤동희와 한동희가 타격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6.06.17 / [email protected]
한편 SSG 선발투수는 김건우다. 김건우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3⅓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다.
올해 퀄리티스타트 투구는 2차례 뿐이다. 최근 3경기에서 19실점(18자책점)으로 부진하다. 올해 롯데전은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4월 4일 2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4실점으로 패전을 안은 바 있다. 김건우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