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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 몰래 남사친 만나 러브샷까지…추신수 분노[핫피플]

OSEN

2026.06.17 15:41 2026.06.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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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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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 몰래 남사친을 만났다. 

하원미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에 ‘추신수 몰래 판을 키워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제는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은밀한 계획’이었다. 

하원미는 추신수에게 얘기하지 않고 축구선수 출신 김영광을 만나 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다. PD가 “둘이 만나는 걸 추신수가 아냐”고 물었다. 하원미는 모른다고 했고 김영광은 영상통화를 해보라며 “일단 내가 양해를 구해야 하니까. 내가 양해를 구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두려워 했다. 

김영광은 “말도 안 하고 왔냐. 큰일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원미는 추신수에게 전화를 걸어 “난 지금 남사친이랑 술 마시고 있다”며 “우리 남편 눈동자가 지금”이라며 당황해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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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표정관리를 못하며 “미쳐 돌았다. 돌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하원미는 “자기야 지금 남사친이랑 같이 있는데 인사 한 번 할래요?”라며 김영광에게 휴대폰을 건네줬다. 

김영광은 “말 하고 왔는 줄 알았는데 말 안하고 왔다고 하더라”라고 바로 얘기했다. 이에 추신수는 “원래 걔 그렇다. 인생이 서프라이즈다”라고 했다. 결국 김영광은 “양해 좀 부탁드린다”라고 했고 추신수는 “안다. 다 이해한다”라고 했다. 

하원미는 “영광이가 나한테 오늘 가르쳐준 게 있다. 허락보다 용서가 더 빠르대”라고 하자 추신수는 심기가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해뜨기 전에는 들어와”라고 한 마디 했고, 하원미는 “자기 사랑해”라며 추신수의 마음을 풀어줬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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