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전적 의미로는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제공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를 뜻합니다. 기자의 메일함엔 하루만 놓쳐도 페이지를 여러 장 넘겨야 할 만큼 많은 보도자료가 쌓입니다. 사실 메일함만 제대로 봐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새로운 캠페인, 모집 공고,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의 소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킹 기자의 메일함에 있는 메일 중 놓치면 안 되는 소식을 소개하는〈메일 읽어주는 기자〉입니다! 매주 목요일, F&B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업계 트렌드를 읽어보세요.
한국마즈가 ‘스니커즈 아이스 바’와 ‘트윅스 아이스 바’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사진 한국마즈
스니커즈와 트윅스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마즈가 '스니커즈 아이스 바'와 '트윅스 아이스 바'를 출시했습니다.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스니커즈와 트윅스의 대표적인 맛과 식감을 아이스크림 형태로 구현했습니다. 먼저, '스니커즈 아이스 바'는 진한 초콜릿과 고소한 땅콩, 달콤한 카라멜의 풍미를 시원한 아이스 바로 재해석한 것으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땅콩을 더하고 밀크초콜릿 코팅을 입혀 스니커즈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살렸습니다. '트윅스 아이스 바'는 초콜릿 코팅 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카라멜, 바삭한 비스킷을 담아 크리미하면서도 크런치한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합니다. 또한 스니커즈는 오는 7월 서울 전역에서 '스니커즈 아이스 바 트럭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시식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브랜드 굿즈를 증정하는 등 소비자들이 스니커즈 아이스 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면사랑이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 냉우동, 냉메밀소바 등 냉동면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 사진 면사랑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집에서도 전문점 스타일의 냉면과 냉우동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가 나왔습니다. 면사랑이 여름철 간편식 수요에 맞춰 냉동면 밀키트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국 롯데마트에서 선보입니다. 신제품은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 냉우동, 냉메밀소바 3종입니다. 먼저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은 오장동 냉면골목을 연구해 개발한 제품으로, 명태회 대신 간재미를 사용해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7가지 국내산 과일과 채소로 담근 동치미 발효 육수와 태양초 고추장 베이스 양념소스를 더해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함께 선보이는 '냉우동'과 '냉메밀소바'는 기존 2인용 제품을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1인용으로 리뉴얼했습니다. 가쓰오부시 육수와 프리미엄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설탕 대신 대체당을 적용해 당류 부담을 낮췄습니다.
나라셀라가 프랑스 정통 샴페인 하우스 ‘도츠(Deutz)’의 대표 샴페인 6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사진 나라셀라
샴페인의 교과서로 불리는 명품 샴페인이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나라셀라가 프랑스 정통 샴페인 하우스 '도츠(Deutz)'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1838년 프랑스 샹파뉴 지역 아이(Aÿ)에 설립된 도츠는 약 1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샴페인 하우스로, 우아함과 섬세한 스타일, 일관된 품질을 바탕으로 '샴페인의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약 3km에 달하는 지하 셀러에서 장기간 숙성하고, 포도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양조 철학을 고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브뤼 클래식, 브뤼 로제, 브뤼 빈티지 2019, 블랑 드 블랑 2019, 윌리엄 도츠 2014, 아모르 도츠 2015 등 총 6종입니다. 대표 제품인 '브뤼 클래식'은 산도와 풍미, 균형감이 뛰어난 도츠의 시그니처 샴페인이며, '아모르 도츠 2015'는 샤도네이 100%로 만든 프레스티지 뀌베입니다. 브뤼 로제는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단독 판매하며, 나머지 제품은 나라셀라 직영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솥도시락이 ‘왕김치돈까스 덮밥’과 ‘왕카레치킨 덮밥’ 등 ‘왕’ 시리즈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사진 한솥도시락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대용량 덮밥 메뉴가 나왔습니다. 한솥도시락이 창립 33주년을 앞두고 '왕김치돈까스 덮밥'과 '왕카레치킨 덮밥' 등 '왕' 시리즈 신메뉴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한솥의 대표 인기 라인업인 '왕' 시리즈를 확장한 메뉴로, 기존 제공 밥(230g)보다 많은 300g의 밥을 기본으로 담아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왕김치돈까스 덮밥'은 두툼한 돈까스에 김치 소스를 더해 매콤한 풍미를 살렸으며, '왕카레치킨 덮밥'은 바삭한 치킨까스에 한솥 특제 돈부리 소스와 카레 소스를 조합해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습니다. 두 메뉴 모두 돈까스와 치킨까스를 활용해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솥도시락은 2017년 출시한 '왕치킨마요'와 '왕카레돈까스 덮밥'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왕'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오리온이 부추전과 김치전의 맛을 구현한 스낵 ‘지지미’ 2종을 출시했다. 사진 오리온
부추전과 김치전이 바삭한 스낵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리온이 한국인의 대표 간식인 부침개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지지미' 2종을 출시했습니다. '지지미'는 부침개나 전을 뜻하는 우리말 '지짐이'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전통적인 전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부추전맛'과 '김치전맛' 2종이며, 실제 부추와 김치를 사용해 원물의 풍미를 살렸습니다. 또, 얇게 부쳐낸 전 특유의 바삭한 식감까지 구현했습니다. '부추전맛'은 부추의 향긋한 풍미를, '김치전맛'은 김치의 매콤하고 깊은 감칠맛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