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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경운회 북클럽 진행…19일 ‘영원한 이방인’ 토론

Los Angeles

2026.06.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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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경운회 북클럽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제7차 독서토론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인 작가 이창래의 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을 선정 도서로 함께 읽고 토론한다.
 
‘영원한 이방인’은 이민 1세와 2세 사이의 정체성, 언어, 소속감, 세대 간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은 한인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발제는 박계영 UCLA 교수가 맡는다. 모임은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19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줌 회의 ID는 964 4269 2536, 비밀번호는 969117이다.  
 
▶문의 :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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