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영국 캠브리지셔에서 복면을 쓴 절도단이 야심한 새벽 시간에 중장비를 사용해 현금인출기(ATM)를 통째로 뜯어가는 '대담한 절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와 캠브리지셔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7분께 케임브리지셔주 램지의 하이 스트리트에 있는 네이션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티 지점에서 해당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검은 복면을 쓴 절도단 일행이 텔레핸들러라는 중장비를 사용해 건물에 여러 차례 충돌한 뒤 ATM을 로프로 묶어 통째로 뜰어냈습니다.
그리고는 대기하던 픽업트럭에 싣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