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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서 한국문화 한마당…문화원 단체 응원전도 진행

Los Angeles

2026.06.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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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18일(오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한국문화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시애틀의 대표 관광 명소인 스페이스 니들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맞춰 마련됐으며, 한국과 멕시코전 단체 응원전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한복 노리개 만들기 워크숍을 비롯해 K-뷰티 퍼스널 컬러 컨설팅, 한글 캘리그래피,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한식 푸드트럭을 통해 한국 음식과 주류 문화도 소개된다.
 
야외무대에서는 국악 기반 K팝 아이돌 그룹 ‘도드리’, 인디밴드 ‘디폴트’, 국악 월드뮤직 밴드 ‘제나’ 등이 공연을 펼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문화축제는 LA한국문화원이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총영사관과 공동 주관한다. 알래스카항공, 하이트진로 아메리카, 사운드트랜짓, 버클리 앤 어소시에이츠 등이 후원한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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