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2026년 7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시민권자 자녀 발급·접수가능일 대폭 진전 취업이민 3순위 발급가능일 소폭 진전
가족·취업이민 문호가 소폭 개선됐다.
16일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7월 문호에서는 가족·취업이민 문호가 모두 소폭 진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기존 2017년 9월 1일에서 2018년 2월 1일로 5개월 진전하는 흐름을 보였다. 접수가능 우선일자 역시 기존 2018년 10월 1일에서 2019년 1월 1일로 3개월 진전했다.
가족이민 2A 순위(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5년 1월 1일로 6월과 같아 동결됐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계속해서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 2B순위(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17년 9월 22일에서 2017년 11월 22일로 2개월 앞당겨졌다. 2B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1년 12월 8일로 동결됐다.
가족이민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문호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08년 11월 8일에서 2009년 1월 1일로 2개월 가까이 진전했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09년 12월 22일에서 2010년 3월 1일로 3개월 가까지 진전했다.
지난 4월 대폭 진전됐던 취업이민 문호는 5·6월 문호에서 동결된 모습을 보이다가 7월 문호에서 소폭 진전했다.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 세계적인 특기자)와 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 5순위(투자이민)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몇 달 째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4년 6월 1일에서 2024년 8월 1일로 2개월 앞당겨졌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몇 달 째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22년 2월 1일에서 2022년 3월 1일로 1개월 진전했으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2년 8월 1일로 동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