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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6000명

중앙일보

2026.06.18 07:20 2026.06.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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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 한 업체에 부착된 구인광고 자료사진. AP=연합뉴스

미국 일리노이주 한 업체에 부착된 구인광고 자료사진. AP=연합뉴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하며 고용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6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한주 전보다 4000건 감소한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000건)보다는 많다.

다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31일∼6월 6일 주간 181만명으로, 한 주 전보다 2만4000명 늘었다. 이는 실직자들이 새 직장을 구하는 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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