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인앤아웃 드라이브스루서 잠든 음주운전자 3년형

Los Angeles

2026.06.18 13:4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33세 남성, DUI 전과만 7차례
주검찰 “최근 10년간 중범 4건”
북가주 샐리나스의 한 남성이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스루에서 술에 취한 채 잠들어 있다가 적발돼 3년형을 선고받았다.
 
몬터레이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샐리나스에 거주하는 카를로스 알바레스(33)는 최근 중범 음주운전(DUI)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주 교도소 3년형을 선고받았다.
 
알바레스는 지난해 6월 샐리나스의 인앤아웃 버거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차량 운전석에 앉은 채 잠들어 있다가 체포됐다.
 
당시 매장 경비원이 “드라이브스루 대기줄에서 잠든 음주운전 의심자가 있다”며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CHP 경찰관들은 알바레스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차량 내부에서 강한 술 냄새와 함께 소변 및 구토 냄새가 진동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알바레스는 이미 다수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그의 일곱 번째 DUI 유죄 판결이며, 최근 10년 동안에만 중범 DUI 전과가 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전과 기록을 고려해 알바레스를 중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했다.
 
몬터레이 카운티 검찰은 알바레스가 과거 DUI 사건으로 어떤 형량을 선고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CHP가 수사했으며, 몬터레이 카운티 검찰청의 DUI 전담 기소팀이 기소를 맡았다.

온라인 속보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