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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ICT, 정보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디지털 포용 실천 성과 인정

디지털 중앙

2026.06.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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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적 정보문화 확산 노력 결실
재단법인 행복아이씨티(대표 정창래·이하 행복ICT)가 디지털 포용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미지 제공 : 행복아이씨티]

[이미지 제공 : 행복아이씨티]

행복ICT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이 진행됐다.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 접근성 확보와 디지털 역량 강화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정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행복ICT는 SK그룹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IT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IT 개발·운영, 웹·앱 구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미지 제공 : 행복아이씨티]

[이미지 제공 : 행복아이씨티]

또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정보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보다 폭넓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번 대통령표창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ICT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 등 행복ICT가 꾸준히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행복ICT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왔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포용적 정보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술 역량과 공익적 가치를 결합한 활동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디지털 포용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기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창래 행복ICT 대표는 “이번 대통령표창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과 구성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행복ICT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서 디지털 기술의 혜택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적 디지털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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