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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4주년 맞은 새소망교회

San Diego

2026.06.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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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속에 성장한 교회
선교사 응원 영상 촬영
창립 14주년을 맞은 새소망교회 성도들이 지난 14일 기념예배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준희 담임목사.                           [새소망교회 정호 집사 제공]

창립 14주년을 맞은 새소망교회 성도들이 지난 14일 기념예배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준희 담임목사. [새소망교회 정호 집사 제공]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은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담임 이준희 목사)가 지난 14일 기념예배를 드리며 지난 세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2년 6월 10일 첫 예배를 드린 새소망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샌디에이고 한인교계의 대표적인 중견 교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날 이준희 목사는 시편 1편 1~6절을 본문으로 한 '심겨진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시냇가에 친히 심으신 나무와 같다"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예배 후에는 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여러 선교사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성도들은 선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교사역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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