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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한국 여름 영어캠프 자원봉사자 선발

New York

2026.06.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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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항공료 등 2000불 지급
7월 3주간 한국 방문, 문화체험
21희망재단이 선정한 한국 여름 영어캠프 봉사자들. [사진 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 선정한 한국 여름 영어캠프 봉사자들. [사진 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재단 사무실에서 제4차 한국 문경새재 글로벌선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한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글로벌선진학교에서 영어강습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약 3주 동안 학교 기숙사에 무료로 머물며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이후 4일간 한국 문화 체험의 시간도 갖게 된다.
 
21희망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영어캠프 장학생 프로그램은 차세대 한인 지도자 양성과 미주 한인 학생들의 한국문화 체험을 통한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2024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항공료를 포함해 1인당 2000달러씩 총 4만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조셉 강(버룩칼리지) ▶알렉스 준 리(퀸즈칼리지) ▶브레든 현수 김(아메리칸대학교) ▶강해인(하버드대학교) ▶김보라(버팔로대학교) ▶김나라(빙햄턴대학교) 등 6명이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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