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온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가 제23기 장학생 19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뱅크카드서비스는 지난 9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2026 뱅크카드서비스 제23기 장학생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 전역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의 축사와 장학생 소감 발표 등으로 뜻깊게 진행됐다.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해 5월까지 미 전역 학생들의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장학생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9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1000달러씩 총 1만90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지원자가 많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현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비전, 그리고 각자의 꿈과 포부를 담은 에세이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2004년 1기 장학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로 23회를 맞은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사업은 한인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은 토런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미주 전역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서 미쉘 신 COO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미래를 향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대학에서도 가족과 커뮤니티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장학사업을 이끌어온 이현수 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명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