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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골프프라이드, 신제품 CP 출시…타이틀리스트, GTS 페어웨이 우드 선보여

중앙일보

2026.06.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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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프라이드 CP 컬렉션. 사진 골프프라이드

골프프라이드 CP 컬렉션. 사진 골프프라이드

◆골프프라이드, 부드러운 그립감의 신제품 CP 출시
골프 그립 브랜드 골프프라이드가 울트라 소프트 그립 라인업인 CP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CP를 출시한다.
CP는 힘을 덜 주고 편안한 그립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기존 CP 컬렉션이 가진 뛰어난 부드러움과 접지력에 최신 기술과 성능을 더해 골퍼의 니즈를 반영했다. 골프프라이드의 대표 기술인 플러스4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그립 압력을 유도하며 다양한 특징을 갖췄다.
장갑을 착용하는 윗손 부위에는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고 아랫손 부위에는 미끄러짐을 최소화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스윙을 돕는 접지력과 트랙션존이 있고 임팩트 때 전달되는 충격과 진동을 완화해 더욱 편안한 타구감을 제공하며 손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신제품 CP는 스탠다드와 미드사이즈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모델은 오는 8월 4일부터 국내 골프 용품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미드사이즈 모델은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CP 및 골프프라이드 2026년 제품군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골프프라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GTS 페어웨이 우드 2종 선보여
타이틀리스트가 차세대 GTS 드라이버의 설계 철학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롱게임의 판도를 바꿀 GTS 페어웨이 우드 2종(GTS2·GTS3)을 선보인다. 최근 골프 용품 시장에서 관용성과 커스텀 피팅 중요성이 한층 커진 가운데 한계까지 낮춘 무게중심과 정교한 조절 시스템을 앞세워 프리미엄 우드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GTS 페어웨이 우드는 한층 진화한 소재 기술과 무게 배분 설계를 통해 티샷과 페어웨이 등 어떤 상황에서도 높은 탄도, 낮은 스핀, 압도적인 관용성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GTS 페어웨이 우드의 핵심 변화는 클럽 헤드 측면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한 랩어라운드 컴포지트 크라운 기술이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를 통해 약 16g의 여유 질량을 확보하고 헤드 최하단으로 재배치했다. 결과적으로 무게중심(CG)이 더욱 낮고 깊어져 미스 샷에서도 일관된 탄도와 비거리를 유지해 준다.
기본 세팅은 힐 11g, 토우 5g이며 다양한 옵션 웨이트로 정교한 커스텀 피팅을 진행할 수 있다.



고봉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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