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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멕시코전 2049 시청률 KBS 앞섰다...타깃 최고 4.6%, 가구 최고 10.2%

중앙일보

2026.06.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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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전 JTBC 중계화면 캡처. 사진 JTBC

한국과 멕시코전 JTBC 중계화면 캡처. 사진 JTBC


JT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2049 시청률에서 KBS에 앞섰다고 20일 밝혔다.

19일 JTBC가 생중계한 한국과 멕시코의 A조 2차전 본 경기 시청률은 2049 남녀 타깃 수도권 기준 최고 4.6%, 평균 4.0%를 기록하며 KBS(최고 4.3%, 평균 3.5%)를 앞섰다.

전국 기준 역시 JTBC가 최고 4.5%, 평균 4.0%로 KBS(최고 3.9%, 평균 3.4%) 대비 우위를 나타냈다.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최고 10.1%, 평균 9.1%, 전국 기준 최고 10.2%, 평균 9.1%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한국-체코의 1차전 대비 상승한 시청률로 조별리그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월드컵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북중미 월드컵 JTBC 해설진 박지성, 배성재, 김환(오른쪽부터). 사진 JTBC

북중미 월드컵 JTBC 해설진 박지성, 배성재, 김환(오른쪽부터). 사진 JTBC

2차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잘 싸우고도 한번의 실수로 0-1로 진 한국은 1승1패(승점3)로 A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기만해도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조별리그 3위 중 상위 8팀에게도 32강 진출권이 주어지지만, 순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자력으로 진출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JTBC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남아공전을 25일(목) 오전 9시 10분(킥오프 오전 10시)에 현지 생중계한다.






박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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