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JTBC가 생중계한 한국과 멕시코의 A조 2차전 본 경기 시청률은 2049 남녀 타깃 수도권 기준 최고 4.6%, 평균 4.0%를 기록하며 KBS(최고 4.3%, 평균 3.5%)를 앞섰다.
전국 기준 역시 JTBC가 최고 4.5%, 평균 4.0%로 KBS(최고 3.9%, 평균 3.4%) 대비 우위를 나타냈다.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최고 10.1%, 평균 9.1%, 전국 기준 최고 10.2%, 평균 9.1%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한국-체코의 1차전 대비 상승한 시청률로 조별리그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월드컵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북중미 월드컵 JTBC 해설진 박지성, 배성재, 김환(오른쪽부터). 사진 JTBC
2차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잘 싸우고도 한번의 실수로 0-1로 진 한국은 1승1패(승점3)로 A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기만해도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조별리그 3위 중 상위 8팀에게도 32강 진출권이 주어지지만, 순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자력으로 진출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JTBC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남아공전을 25일(목) 오전 9시 10분(킥오프 오전 10시)에 현지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