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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내 병원 창고서 쓰러진 20대 간호사 숨져…경찰 수사

중앙일보

2026.06.19 21:37 2026.06.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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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 전경.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안양동안경찰서 전경.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 안양의 한 난임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 간호사가 병원 내 창고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난임병원 창고 안에서 간호사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에게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몸에서는 현재까지 특별한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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