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연 기자] 그룹 리센느가 이사간다고 알렸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아는 수련회'로 꾸며졌다. 이날 '아형'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베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숙소 이야기가 나오자 리센느 원이는 "우린 사실 워낙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서 지금 뭔가 곧 무너질 거 같다"고 언급, 미나미는 "차라리 무너져라 (하는 심정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쟤네 진짜 시원시원하다"고 반응, 원이는 "우리 에어컨 틀면 밑에 집에서 욕하면서 올라오신다. 실외기 진동이 밑에까지 가서 층간 소음 때문에"라고 털어놓았다.
이후 미나미와 원이는 "이번에 대표님이 이사를 약속했다"며 "(앞으로 가는 숙소는) 화장실이 3개다"라고 설명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신영은 미나미의 명대사인 '거제 야호'를 언급하며 "'야호'를 엄마한테 배웠다는 이야기가 있다. 맞냐"고 물었다. 앞서 미나미는 원이와 거제에 가던 중 '갸루'의 마인드로 '거제 야호'라는 말을 해 화제를 모았다. 서장훈은 "엄마가 설마 갸루였냐"라고 질문, 미나미는 "엄마가 버블 세대 갸루였다"며 "영상 찍을 때마다 엄마가 '그거 아닌데'라며 지적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