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3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정현수는 데뷔 첫 해 18경기(23⅔이닝)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지난해 82경기(47⅔이닝)에 등판해 KBO리그 출장 경기 1위였다. 2승 12홀드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며 롯데 불펜에서 유일한 좌완 투수로 활약했다.
정현수는 올 시즌에는 1군 출장 경기가 확 줄었다. 1군 등록일수가 28일 밖에 되지 않는다. 올 시즌 1군 기록은 10경기 승패, 세이브, 홀드 없이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정현수는 5월 중순 2군에 내려갔다가 4주 만에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는데, 사흘 있다가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1군에 사흘 있는 동안 2경기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지난 13일 2군행을 통보받았다. 2군에 내려가서 첫 등판이었는데 아웃카운트 1개 잡으면서 4실점으로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