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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서가대' 본상 접수...시원한 고음+고혹 퍼포먼스

OSEN

2026.06.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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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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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서울가요대상' 본상 트로피까지 품에 안았다.

권은비는 지난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얄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어요. 앞으로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을 지탱해 준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수상의 기쁨에 이어 펼쳐진 무대에서 권은비는 자신의 히트곡 '도어(Door)'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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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들과 완벽한 합을 이룬 고혹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권은비는, 야외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청량한 고음까지 폭발시키며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권은비는 최근 상반기 대학 축제 무대를 '올킬'하며 '페스티벌 퀸'의 저력을 입증한 바. 뷰티와 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까지 접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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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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