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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편의점 운영하는 부모님, 재고로 끼니 때워..속상해 마음 안좋아"(뽐뽐뽐)

OSEN

2026.06.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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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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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편의점 재고로 끼니를 해결하는 가족들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19일 '뽐뽐뽐' 채널에는 "하필이면 중요한 날 뒤집어진 밤티 피부 살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보미는 가족들이 지내는 본가에 방문해 하루를 보냈다. 그는 "지금 본가에 와있다. 오늘 행사가 있는데 언니가 일정이 있어서 잠깐 며칠동안만 강아지를 봐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지금 본가에 와있다"며 손수 차린 집밥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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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윤보미는 "집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올때마다 냉장고에 편의점 음식이 엄청 많다. 삼각김밥부터. 근데 아빠랑 동생이랑 언니랑 맨날 그런것만 먹는거다. 아니 왜 건강하지 않게 밥을 이런거롤 먹냐 했더니 저희 부모님께서 편의점을 하시다 보니까 재고가 남으면 그걸 버릴수가 없기때문에 그 재고를 항상 드시는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반찬가게에서 반찬 싹 사서 반찬통에 정리 해놓으면 그래도 와서 이런거를 드시더라. 한편으로는 속상하긴 한데 저 다이어트 할때 집에 오면 맛있는게 너무 많으니까 냉장고에서 그 재고 다 꺼내서 내가 먹고 있더라. 그래서 다이어트 할때 웬만하면 수원집에 안 온다"고 반전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뽐뽐뽐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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