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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충격의 ‘음주 역주행’…그 차엔 어린 두 자녀도 있었다

중앙일보

2026.06.21 17:14 2026.06.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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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30대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역주행 사고를 내 5명이 다쳤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대전 서구 변동오거리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정상 주행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뒤따르던 50대 택시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린 두 자녀와 함께 차량에 탑승한 상태였다. A씨와 두 자녀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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