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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단독 콘서트 'Cafe 유월' 성황리 마무리..깊은 하모니의 향연

OSEN

2026.06.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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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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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보컬 그룹 노을이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명품 발라더'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노을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노을 콘서트 'Cafe 유월'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매년 6월 개최되는 'Cafe 유월'은 노을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 역시 멤버들의 한층 깊어진 하모니와 완벽한 팀워크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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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과 독보적인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재즈 무대로 화려한 오프닝을 연 노을은 '인연', '너는 어땠을까',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골목길에서', '붙잡고도'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수많은 명곡을 아낌없이 열창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맞춰 노을만의 감성과 보컬로 시원하게 재해석한 바다 메들리 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바로 오디션 프로그램 '아뮤소 X'의 우승자인 이사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것. 프로그램에서 멘토와 제자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은 컬래버레이션 곡 '사랑이 끝나도 오늘은 아니야'를 완벽한 라이브 하모니로 소화해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자아냈다. 여기에 '아뮤소 X' 비하인드 토크와 이사호의 솔로 무대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풍성한 선물을 안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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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가득한 공연을 마친 노을은 "올해 공연 역시 팬 여러분들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멋진 음악과 공연으로 관객분들과 꾸준히 호흡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27M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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