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 이하 상담소)가 미술을 통해 가족의 마음을 잇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7, 14, 21,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스탠턴의 상담소(12362 Beach Blvd, #1)에서 총 네 차례 열린다. 레이철 김 치료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5~9세 아동과 부모가 참여해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정서적 유대감 형성이다. 상담소 측은 "5~9세 아동은 언어보다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방학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볼 기회"라고 설명했다. 회당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30달러다. 문의는 전화(714-892-9910, 873-568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