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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클럽디 아마추어 챔피언십 개최…금강주택배 전국중·고생대회 열려

중앙일보

2026.06.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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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사진 이도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사진 이도

◆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이도에스테이트가 23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에서 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이도에스테이트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부동산 및 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한강에셋자산운용과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이 공동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주니어 선수 180여 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남녀 선수권부로 나뉘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2라운드 종료 후 예선 컷오프를 통과한 정예 선수들이 3~4라운드에서 우승을 두고 경합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구간 카트 이용 없이 이동하는 워킹 플레이 방식을 전격 도입했다. 투어 프로 무대와 동일한 조건의 경기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선수들의 순수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강인한 체력, 멘탈,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참가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인프라 지원도 이어진다.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 글로벌 최고 권위의 골프 브랜드들이 투어 서비스 카를 현장 배치해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피팅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도 최정훈 부회장은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하는 성장의 장이다.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온전히 증명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강주택, 제2회 전국중·고등학교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2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18부터 19일까지 열렸다. 남고부에선 동래방송통신고등학교 1학년 김동휘가, 여고부에선 함열여자고등학교 3학년 안하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중·고등학생 골프 유망주 240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동휘는 최종합계 136타를 기록하며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고, 안하연은 합계 130타로 여자 고등부 정상을 밟았다.
금강주택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대회다. 골프 유망주들에게는 중요한 성장 무대이자 미래를 향한 도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등부에선 신성중학교 2학년 박성빈과 영신중학교 3학년 박수영이 각각 남녀 정상을 차지했다.
고등부 우승자에겐 장학금 200만원과 드라이버, 중등부 우승자에겐 장학금 100만원과 드라이버가 수여됐다. 고등부는 10위, 중등부는 5위까지 시상했다.
금강주택 최상순 사장은 “제2회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강주택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봉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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