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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 숨진 채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중앙일보

2026.06.22 13:55 2026.06.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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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중앙포토

경찰 로고. 중앙포토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충남 논산경찰서는 지난 17일 논산에서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숙소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청각장애인 선수들의 올림픽인 ‘데플림픽’에서 메달을 딴 태권도 선수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에 대해서는 사망 처리로 종결할 예정”이라며 “다만 이와 관련한 고소장이 접수될 경우 따로 연관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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