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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실시…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표소 운영

New York

2026.06.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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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감사원장·연방하원의원·주의원 정당별 후보 선출
21일 플러싱 리프만스퀘어공원에서 척 박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위한 ″투표합시다″ 캠페인이 열렸다.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박 후보와 한인사회 인사들은 거리 행진을 했다.

21일 플러싱 리프만스퀘어공원에서 척 박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위한 ″투표합시다″ 캠페인이 열렸다.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박 후보와 한인사회 인사들은 거리 행진을 했다.

 뉴욕주 감사원장·연방하원의원·주의원 등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후보를 뽑는 뉴욕주 예비선거의 날이 밝았다.  
 
예비선거 당일인 오늘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투표소 위치는 뉴욕시 선관위 웹사이트(https://vote.nyc/page/find-your-poll-site) 및 주 선관위 웹사이트(https://voterlookup.elections.n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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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포레스트힐, 프레시메도, 오클랜드가든 등을 포함한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한인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 후보는 201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현역 그레이스 멩 의원과 맞붙는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아스토리아·서니사이드와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그린포인트·부쉬윅 등을 아우르는 연방하원 뉴욕 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줄리 원(26선거구) 뉴욕시의원이 출마한다. 원 의원은 안토니오 레이노소 브루클린보로장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는 클레어 발데스 주하원의원, 커뮤니티 활동가 출신인 비챨 쿠마르 후보와 경합을 벌인다.
 
그레이스 이(65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은 뉴욕주상원 2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전 뉴욕주하원의원인 유라인 니우 후보와 맞붙는다.  
 
뉴욕주하원 40선거구 현역인 민주당의 론 김 의원은 경쟁자가 없어 이번 예비선거는 거치지 않는다.  
 
올해 뉴욕주지사 민주당 선거에는 현직인 캐시 호컬 주지사가 단독 출마했으며, 공화당에서도 브루스 클레이크먼 후보가 단독 출마해 예비선거 없이 본선거에 진출한다.  
 
주 감사원장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현역인 토마스 디나폴리 감사원장과 드류 워쇼 전 뉴욕·뉴저지항만청 수석보좌관, 라즈 고일 전 캔자스주의원이 경합을 벌인다.  
 
퀸즈 북동부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북부를 포함하는 연방하원 뉴욕 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현역 톰 수오지 의원과 다니엘 웰치 후보가 출마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된 조기투표에는 주 전역에서 27만6500여명이, 시 전역에서 17만2700여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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