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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대신 저소득층 주택 건립

Los Angeles

2026.06.22 20:00 2026.06.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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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포리스트, 부지 매각키로
레이크포리스트 시가 30년 넘게 추진해온 시립공원 조성을 포기하고 해당 부지에 저소득층 주택 단지 건립을 추진한다.
 시의회는 지난 16일 회의에서 위스퍼링힐스의 6.5에이커 미개발 부지 공원 개발 계획을 철회하고, 시 소유 부지를 조건부 매각하는 안을 찬성 4표, 반대 0표로 가결했다.
보이스오브OC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시는 전체 부지 중 약 2.5에이커를 공원 용도로 지정했다. 이 구역은 향후 어느 개발업체가 토지를 매입하더라도 반드시 공원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4에이커는 저소득층 주택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크 테테머 시의원은 이번 결정을 두고 일정 규모의 공원 공간을 지역사회에 계속 제공하는 한편, 가주 정부가 정한 저소득층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균형 잡힌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시 측은 인구의 약 15%가 65세 이상인 점을 감안, 시니어를 위한 저소득층 주택을 공급하는 안을 추진할 예정이며, 착공까지는 2~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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