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앞서 여러 차례 쌍둥이 자녀의 성장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여행을 떠난 듯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유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수영장에 들어가 있었다. 쌍둥이 자녀와 함께 여행을 하는 듯 딸을 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성유리의 표정이 포착됐다. 성유리는 딸과 눈맞춤을 하며 애정 어린 눈길을 보내고 있었다. 성유리의 딸은 튜브를 착용한 채 엄마의 품에 안겨 얼굴을 만지고 있었다. 성유리를 닮은 듯한 모습으로 엄마와 교감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진]OSEN DB.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 후 안성현이 암호화폐 상장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청구가 인용돼 석방되는 등 가족 관련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안성현은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으나 검찰이 지난 2월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해당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겨진 상태다.
성유리는 출산 후 남편 관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홈쇼핑을 통해 복귀하며 활동에 나섰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