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와썹맨' 채널에는 '‘폭싹 늙었다"는 댓글에 긁혀버린 쭈니형..joon나 아픈 써마지 받아봐썹’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박준형의 반백살로 회춘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박준형은 본인에 대해 "로션도 안 바르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주름은 자신의 역사이고 걸어온 길이다"라고 노화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할아버지 같다", "폭싹 늙었다" 등으로 평하는 댓글들을 읽었고 박준형은 "넌 안 늙냐?"라며 화가난 채로 해당 종이를 찢어버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곧 박준형은 아내의 절친이 의사로 재직 중인 병원을 찾았고 마취크림 써마지 시술을 받게 됐다. 의사는 "탄력이 없다. 결은 좋은데 이런 분들이 확 간다. 잔주름 생기면서 모공 늘어지고 팔자주름 늘어진다"라며 박준형의 피부를 70대로 평했다.
박준형은 써마지를 추천 받아 진행하게 됐고, 비교적 잘 참는 듯 했으나 왼쪽 얼굴을 할 때는 "이 쪽이 훨씬 더 아프다. 송곳으로 찌르는 거 같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안고 있던 인형을 뜯어버렸고 인형 안에 있던 솜이 마구 튀어나왔다. 박준형은 계속해서 다리를 꼬며 고통에 몸무림쳤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600샷 시술을 마친 마친 그는 "마취하고 성형수술 하는 게 낫겠다. 와 다신 안 한다"라며 고통에 다시금 치를 떨었으나 거울을 보고 마주한 자신의 얼굴에서 주름이 옅어진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너무 신기하다. 얼굴이 명란젓이 돼 버렸다"라며 놀라워했고 자신감에 가득 차서 길거리 사람들에게 자기가 몇 살로 보이냐고 물어봤다. 실제로 행인들은 시술을 마친 그를 10살 정도 어리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