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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병원 이송된 운전자 사망…알고 보니

Los Angeles

2026.06.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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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리버사이드카운티 마치 공군예비기지 인근에서 교통사고 뒤 사망한 운전자가 총상을 입은 사실이 확인돼 셰리프국이 수사에 나섰다.
 
리버사이드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오전 8시 15분쯤 마치 공군예비기지 내 2번가와 Z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흉기 또는 총기 관련 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있던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경관은 셰리프국 대원들에게 앞서 해당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관련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모두 위중한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운전자 중 한 명이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당국은 그가 총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CHP 교통사고 기록에 따르면 최초 충돌 신고는 이날 오전 6시 45분쯤 접수됐다. 기록에는 차량 중 한 대에서 의식을 잃은 사람이 발견됐으며, 이 인물이 총기 또는 군·경 관계자가 사용할 법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해당 인물이 이후 사망 판정을 받은 운전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사망자의 신원도 공개하지 않았다.
 
충돌 사고가 어떤 경위로 발생했는지, 운전자가 언제 또는 누구에 의해 총상을 입었는지도 불분명하다.
 
이번 사건은 모레노밸리 셰리프 스테이션 수사국이 맡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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