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홀란 48분·58분 연속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32강... 외데가르드 북치고 ‘바이킹 로우’
OSEN
2026.06.23 13: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OSEN=이인환 기자] 엘링 홀란이 노르웨이를 28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로 끌고 갔다.
노르웨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세네갈을 3-2로 꺾었다.
홀란은 후반 3분과 후반 13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노르웨이는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에 올랐다.
전반 초반 노르웨이는 예상 밖의 교체부터 맞았다. 율리안 뤼에르손이 몸 상태를 버티지 못했다. 마르쿠스 페데르센이 전반 13분 갑자기 들어갔다. 월드컵 데뷔전은 준비된 무대가 아니었다.
페데르센은 그 기회를 선제골로 바꿨다. 전반 43분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중앙으로 공을 넣었다. 칼리두 쿨리발리가 걷어냈지만 공은 페데르센 앞으로 떨어졌다. 오른발 슈팅은 에두아르 멘디의 손을 맞고 골문으로 흘렀다.
후반은 홀란의 시간이었다. 후반 3분 외데가르드가 역습에서 공을 찔렀다. 홀란은 수비 뒷공간을 먼저 밟았고, 왼발로 멘디의 손을 지나 골문을 열었다. 노르웨이의 두 번째 골이었다.
세네갈도 바로 따라왔다. 이스마일라 사르가 후반 8분 만회골을 넣었다. 스코어는 다시 한 골 차였다. 그러나 홀란은 5분 뒤 다시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파트리크 베르그의 패스가 들어오자 수비 사이에서 몸을 열었다. 약한 발인 오른발 발리슛이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홀란은 첫 월드컵 두 경기에서 모두 멀티골을 넣었다. 이라크전 2골, 세네갈전 2골이다. 이번 대회 득점은 4골이 됐다. 최근 A매치 12경기 연속 득점, 12경기 24골이다. 노르웨이 대표팀 통산 기록은 52경기 59골까지 뛰었다.
세네갈은 끝까지 밀었다. 사르는 후반 추가시간에도 한 골을 더 넣었다. 하지만 동점까지 닿지 못했다. 멘디는 후반 중반 부상으로 빠졌다. 세네갈은 2패에 빠졌고, 마지막 이라크전 대승과 다른 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위치로 밀렸다.
경기 뒤 장면은 노르웨이의 색깔을 그대로 남겼다. 선수들은 북쪽 골대 앞에 줄지어 앉았다. 맨 앞에는 홀란이 있었다. 외데가르드는 북을 쳤다. 선수와 팬들이 노 젓는 동작을 맞췄다. ‘바이킹 로우’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한쪽을 흔들었다.
노르웨이는 월드컵에 돌아온 뒤 두 경기 만에 32강을 잡았다. 1차전 이라크전 4-1 승리, 2차전 세네갈전 3-2 승리다. 공격은 충분히 터졌고, 실점은 마지막까지 남았다. 조 1위 싸움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다음 상대는 프랑스다. 홀란은 4골, 음바페도 4골이다. 메시가 5골로 앞에 있지만, 27일 오전 4시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둘 중 한 명은 다시 득점왕 표를 흔들 수 있다. 노르웨이의 28년 만의 봄은 이제 프랑스 수비 앞에서 다시 시험대에 선다.
/
[email protected]
이인환(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