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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창문 열더니 욕설을…” 아파트 고성女에 주민 분통
중앙일보
2026.06.23 14:33
2026.06.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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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이 수개월째 창문 밖으로 욕설과 고성을 질러 힘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 사천에 거주 중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A씨의 옆동으로 이사 온 여성 B는 약 4개월째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고성을 지르고 있다.
A씨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B씨는 창문 밖을 향해 욕설과 성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이같은 고성은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0분가량 이어진다고 한다.
특히 새벽 5시에도 고성을 질러 주민들은 잠을 설치고 있다.
A씨에 따르면 B씨의 고성은 대부분 성적인 발언과 욕으로 이뤄져있다고 한다.
이웃 주민들이 수차례 경찰에 신고했으나 B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거나 ‘안 하겠다’는 말만 할 뿐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A씨는 “관리실과 경찰 모두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신혜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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