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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정하 편집국장, 바른언론인대상

중앙일보

2026.06.23 23:51 2026.06.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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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5회 한국바른언론인대상 수상자: (앞줄 왼쪽부터) 김우식 SBS 보도국장, 박은주 조선일보 부국장겸 에디터, 최재영 (사)한국바른언론인협회 이사장, 김정하 중앙일보 편집국장, 박일근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뒷줄 좌부터 우) 유병욱 강원일보 미디어총괄본부장, 황인혁 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이제교 문화일보 편집국장, 김기동 세계일보 수석논설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제5회 한국바른언론인대상 수상자: (앞줄 왼쪽부터) 김우식 SBS 보도국장, 박은주 조선일보 부국장겸 에디터, 최재영 (사)한국바른언론인협회 이사장, 김정하 중앙일보 편집국장, 박일근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뒷줄 좌부터 우) 유병욱 강원일보 미디어총괄본부장, 황인혁 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이제교 문화일보 편집국장, 김기동 세계일보 수석논설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는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회 한국바른언론인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로 김정하 중앙일보 편집국장(정치 부문) 등 8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김 국장을 비롯해 유병욱 강원일보 미디어총괄본부장(지역언론 부문), 황인혁 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경제 부문), 이제교 문화일보 편집국장(공정보도 부문), 김기동 세계일보 수석논설위원(시사논평 부문), 김우식 SBS 보도국장(탐사보도 부문), 박은주 조선일보 부국장(디지털혁신 부문), 박일근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국제논평 부문) 등이다.

한국바른언론인대상은 권력과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 보도와 공정보도를 실천하며 언론 본연의 사명을 지켜온 언론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바른언론인협회는 매년 언론의 자유와 공정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협회 측은 “올해 수상자들은 건강한 여론 형성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사회 발전에 묵묵히 헌신해 왔다”며 “언론 신뢰 회복과 건전한 언론문화 정착에 기여한 성과는 물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저널리즘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온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바른언론인대상은 언론을 천직으로 삼아 한길을 걸어오면서 어떠한 권력과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사명을 다해온 언론인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며 “앞으로도 언론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실천한 언론인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재성([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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