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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호프 장학생' 선정

Los Angeles

2026.06.2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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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32명 포함 총 60명
2500불씩 15만불 규모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정해 지난주 개별 통보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올해 가을 대학 진학을 앞둔 우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업 성취도, 재정적 필요, 에세이,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2500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 장학생은 지역별로 시카고 4명, 뉴욕 5명, 뉴저지 2명, 시애틀 4명, 애틀랜타 1명, 앨라배마 1명, 텍사스 2명, 하와이 9명, 캘리포니아 32명 등 총 60명이다.
 
호프 장학금은 2001년 시작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5년간 커뮤니티 내 차세대 인재 양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케빈 김 행장은 “올해 선정된 장학생 모두가 학업과 지역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들”이라며 “호프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프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내 사이트(bankofhope.com/ko/hope-scholarshi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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