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시카고 오헤어공항 이용객 홍역 노출 우려

Chicago

2026.06.24 14:1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로이터]

[로이터]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이용객에게 홍역 노출 가능성이 제기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카고 보건 당국은 “최근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국제선 여행객이 지난 17일 오전 5시50분부터 9시30분까지 오헤어공항 5청사에 머물렀다“며 같은 시간대에 공항을 이용한 승객과 직원 가운데 일부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해당 여행객은 미국 입국 전 해외에서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현재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전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예방 조치가 필요한 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역은 전염성이 강하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이라며 노출이 의심되거나 면역 상태가 불확실할 경우 의료진과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오헤어공항 #홍역 

Kevin Rho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