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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 후 1억 벌었다더니..‘연봉 100억’ 이지영 수입에 “나였음 타락” (‘라스’)[핫피플]

OSEN

2026.06.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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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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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대호가 '1타 강사' 이지영의 수익을 궁금해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등장한 가운데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후 동갑내기 기안84와 비교되는 것은 물론, 아나운서 대가 더 낫다는 댓글이 있다며 “개업발 떨어졌다는 얘길 자꾸 들으니까 마음이 약해진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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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리랜서 선언한 지 2년 차가 된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당시 수익에 대해 “직장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이라며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반년도 안 걸려서 1억 연봉을 벌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구라는 “사람이 약해진 게 아니라 지금 본인 상황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 재정적 문제부터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난 다 얘기할 수 있다. 난 퇴사를 후회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1타 강사’ 이지영은 “오늘 대기실에서 저한테 얼마 버는지 물어보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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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김대호는 “그냥 궁금해서”라며 “강사님하고 제가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수입을 몰랐다. 근데 왜 여쭤봤냐면 저는 부러워서도 있지만 이 돈의 무게를 감당하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라면 아마 벌써 타락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시사교양에 출연했고,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하며 큰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지난해 2월 퇴사를 선언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기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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