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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퍼레이드서 한정판 쓰레기통 훔친 여성…직장서 해고
Los Angeles
2026.06.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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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캡쳐
뉴욕 닉스 우승 퍼레이드 현장에서 한정판 쓰레기통의 쓰레기를 거리로 쏟아붓고 통 자체를 가져간 여성이 영상 확산 뒤 직장에서 해고되고 과태료 처분까지 받았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은 7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닉스 우승 기념 로고가 붙은 한정판 쓰레기통 안의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린 뒤 통을 들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이후 지하철 안에서 해당 쓰레기통을 들고 있는 모습도 다른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포착됐다.
여성의 신원은 확인됐지만, 고용주는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체이스 측 대변인은 “해당 직원은 더 이상 회사에 근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뉴욕시 위생국(DSNY)은 이 여성에게 쓰레기 투기 혐의로 75달러, 위생국 업무 방해 혐의로 100달러 등 총 175달러의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범에게 부과할 수 있는 법정 최고 수준의 과태료다.
위생국은 여성이 문제의 쓰레기통을 반환했다고도 전했다.
해당 쓰레기통은 닉스의 NBA 챔피언십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제품으로, 복제품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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