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한 패션 매거진 7월호를 통해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의 동반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Double Face’를 타이틀로 한 이번 화보는 닮은 듯 다른, 또 다른 듯 닮은 자매의 매력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며 성장해 온 가족인 만큼,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자연스러운 유대감과 따뜻한 온기가 화보 전반에 녹아 있다.
특히 포근한 침대 위를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은 자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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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와이스 정연은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배우 변신을 앞둔 가운데, 친언니 공승연과 변우석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졌다.
이에 대해 바로엔터 측 관계자는 OSEN에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전속 계약에 관련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정연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시기로, 관계자는 OSEN에 "정연과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계속 얘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짧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